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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홍식 작은집 - 여기가 본문
여기가
2008.03.03 00:01
여기가 어딘지, 이것은 무엇인지
나는 그저 지난 가을에 떠밀려 온냥
시린 가슴의 끝자락에 서성이며
죽어나도 그저 그랬던 기억으로만
나는 없는데, 널려진 내 마음만
.....
음,,,무슨말일까 음... 졸려서 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...
혼란스러운걸까 떠밀려온 거였다는걸까 치열했다는걸까
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딸린 사진때문인지 외로운느낌이 팍팍 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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